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잘한다 너,,,……..



 
신판1
감자 기특해요~~ (그치만 넌 용병이잖아)
5개월 전
신판2
일본햇감자최고🍀❤️랜더스 좋지 ?
5개월 전
신판2
다음 등판 땐 6이닝 혹은 7이닝 부탁해^__^
5개월 전
신판3
포테이토상 굿~~
5개월 전
신판4
승투 미리 축하
5개월 전
신판5
감자 잘했어 다음에는 긴장 조금만 덜하자 🍀🍀🍀
5개월 전
신판6
포테이토상 여권 기브미데쓰
5개월 전
신판7
럭키감자🍀
5개월 전
신판8
햇감자 잘했어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0712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46 11.19 19:105262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43 0:173726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7058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7115 0
아니 케이티에 도둑이 너무 많아6 07.30 19:27 131 0
내 야구장 추구미 이건데13 07.30 19:25 506 0
문학 엄청난 잼야하시네 07.30 19:25 45 0
역시 삼성은 허니지2 07.30 19:24 133 0
5회랑 2회가 공존..?1 07.30 19:23 160 0
야구익들아 티빙에서 야구 볼 수 있어??4 07.30 19:22 73 0
올스타전 키링 택배예약 떴네 07.30 19:22 23 0
ㄱㅎ가3 07.30 19:21 155 0
박민우건우 선수는 혜성선수 왜이리 좋아해? 07.30 19:21 80 0
이재원 제대해1 07.30 19:20 48 0
이 분 뭐하시는거죠3 07.30 19:19 227 0
문학 타팀이 봐도 겁난다.. 07.30 19:19 130 0
어제 파니들이랑 양궁 달릴때까지가 젤 행복했어..1 07.30 19:18 34 0
문학 잼야한다 07.30 19:18 45 0
투수:실점할게1 07.30 19:16 224 0
오늘 문학 뭐지6 07.30 19:15 219 0
한화 광고 진짜 잘만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2 07.30 19:13 109 0
갈맥네 사이버투수분 궁금해서 보는중인데6 07.30 19:13 241 0
올림픽 양궁 텐투텐투텐투텐투텐 이런거 보다가1 07.30 19:11 157 0
야구 못보겠어서 인강으로 회피한다1 07.30 19:0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