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1) 게시물이에요

다 너가 더, 우제가 더 귀여워 , 너만큼 귀엽지않아 이러거나

예티좀 올려줘 이런거뿐이네ㅋㅋㅋㅋㅋ

음.. 강퇴요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몇 명 구독해..!?47 01.08 12:0413194 1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29 01.08 22:461579 0
T1우리 스크림 잘하고 있나보네26 01.08 15:054028 0
T1쑥들아 반말하니 존댓말하니..? 28 01.08 16:151577 0
T1아ㅠ 프로게이머 금지어래32 01.08 12:394569 0
오늘 11시 30분에 방송 있다 잊지마라 31분 남음!!! 06.07 22:59 20 0
신전갔다가 대상혁 다시 외치라고12 06.07 22:11 1831 0
연간권 취켓 내일이야 일요일이야?6 06.07 22:03 82 0
우리 대상혁 공중파 진출한거 넘 뿌듯혀 울엄마도 이제 페이커 알아1 06.07 22:03 43 0
상혁이 멤버십도 너무 웃겨 5 06.07 22:02 197 0
어느새부턴가 울팀 멤버쉽 복작복작한거 넘좋닼ㅋㅋㅋㅋㅋㅋ3 06.07 21:55 94 0
멤버십 산타 글에 도비 댓글ㅋㅋㅋㅋㅋ3 06.07 21:51 93 0
오늘은 06.07 21:50 24 0
멤버쉽산타ㅋㅋㅋ2 06.07 21:12 80 0
누가 자꾸 우제한테 사진컨셉 다르게 알려주냐4 06.07 21:05 187 0
뭐야 퇴근하고 왔더니 축복이 끝이 없네 06.07 20:59 30 0
e스포츠 덮친 디도스 테러…공정경쟁 근간 깨지나4 06.07 20:58 141 4
일반예매 노리는 쑥들아 2 06.07 20:56 64 0
민석이는 신전 왜 안갔을까 06.07 20:19 107 0
서머가 진짜 얼마 안남았네 4 06.07 20:03 75 0
[2024LCKSummerT1Roster]5 06.07 20:00 355 0
상혁이도 90점임네?4 06.07 19:52 158 0
어릴적 자기 보는거같다더니ㅋㅋㅋ2 06.07 19:34 158 0
하이커 그라운드는 신전이 맞다 06.07 19:19 74 0
좀 짜치네.. 06.07 19:11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