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우리가 거포 구단과 같은 개수의 홈런을 때리다니 말도 안돼…..



 
신판1
믿을수엄서..
3개월 전
신판2
고둥어 이게 맞다!!
3개월 전
신판3
고둥어 최고다🎣
3개월 전
신판4
고둥어즈 내일도 빵빵 쳐보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219 09.17 13:1014106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59 09.17 20:152454 0
야구/장터🐯 김도영 40-40 달성시 치킨 쏘겠습니다요 152 09.17 17:392228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71 09.17 15:558915 1
이정도면 조치를 좀 취해야 맞지 않나?2 06.05 12:12 348 0
이럴거면 심판이 있는 이유가 뭔데... 06.05 12:12 36 0
야구 알게되면 제일 존경스러운 포지션이 포수인거같애8 06.05 12:12 215 0
주루방해 선언해놓고 의사소통 안되어서 비판 받아준거 명백한 오심인데6 06.05 12:08 418 0
큠준순 떠나지마....4 06.05 12:06 288 0
이짤 볼때마다 개욱김ㅋㅋㅋㅋ1 06.05 12:05 198 0
장현석 충격 근황 ㄷㄷㄷㄷㄷ7 06.05 12:04 684 0
위즈파크 외야에 뜨거운 물 받을 수 있는 곳 있을까??3 06.05 12:03 93 0
장터 6/15 토요일 kt기아전 선예매 구해봅니다....(ฅ́дฅ̀) 06.05 12:03 40 0
어제 심지어 2루심도 주루방해로 세잎 선언한 거였네35 06.05 11:53 3387 0
나 다음주화요일에 직관가는데 06.05 11:53 32 0
자선야구는 좀 더 유쾌한 분위기라 매년 기대돼3 06.05 11:51 179 0
올스타전 소신발언 하나 한다 16 06.05 11:47 487 0
내가 언제 파니들한테 이런 부탁한 적 있어?1 06.05 11:46 177 0
Kt 주말경기 선예매로 중앙지정석 많이 나가니..??24 06.05 11:41 207 0
네모 안에 공을 넣어2 06.05 11:39 172 0
아니 문학소년들 뭐임6 06.05 11:39 352 0
홈팀들아 오늘은 이겨라... 2 06.05 11:34 68 0
오늘의 크보들🔍13 06.05 11:31 132 0
걍 억하심정 있는 애 하나 있는 것 같은데6 06.05 11:27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