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일말의 호감조차 사라짐… 나도 일상 속에서는 욕 종종 하는데 뭔가 스토리 같이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굳이굳이 활자로 욕을 적는다는 게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 다 큰 성인 맞냐… 나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