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진짜 제발 내가 이렇게 기도하는데🙏🙏🙏🙏🙏🙏🙏



 
신판1
제발제발제발제발 쓰레기 그만 주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153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57 11.18 21:064017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073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3 11.18 22:265873 6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0474 0
방금 케이티 누구야 13 08.01 20:18 457 0
근데 야선들 요즘같은날 진짜 힘들긴 하겠다 08.01 20:16 99 0
실책파티2 08.01 20:09 349 0
근데 송성문 선수는 왜 키스성문이야?10 08.01 20:04 480 0
제일 좋아하는 구종 있어?24 08.01 19:58 390 0
와 오늘 다득점하는 팀들 모야2 08.01 19:54 419 0
티켓링크 고수님들 예매팁 있을까요... 질문...17 08.01 19:50 435 0
우리팀 보는 것도 힘든데 08.01 19:47 123 0
웃긴 거 얘기 해줄까?4 08.01 19:46 422 0
빼뱀이 누구야? 그리고 왜 빼뱀이야?8 08.01 19:45 380 0
우리 한화 언제 만나지..5 08.01 19:44 484 0
아니 출루는 하는데2 08.01 19:44 145 0
라온들아 정빈씨 응원가 개 좋네10 08.01 19:43 176 0
근데 양상문 아저씨 최근도 여론 많이 안좋아?17 08.01 19:42 475 0
우리 달글 대박 조용해..2 08.01 19:41 286 0
누가 이택근 입 좀 막아봐11 08.01 19:40 514 0
야구장 처음 온 머글인데 야구장 데려온 사람 표정 점점 굳어가16 08.01 19:37 609 0
이번 시리즈 수원 내야 바운드 요상하지 않아?1 08.01 19:31 345 0
박진만 또 번트시킴10 08.01 19:28 258 0
티빙 저만 끊기나요!!!3 08.01 19:2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12 ~ 11/19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