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마라탕가게를 운영하거든? 근데 얼굴이 짱잘이야 암튼 그사람이 대뜸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면은 만날 수 도 있을것 같고 바람펴도 4번정도는 이해줄것 같아 또 혼전임신부터 하고 예식장 잡자고 하면 그럴 것 같아..ㅜ
후 나 어카냐 짝사랑 포기를 못할 것 같아..
내 주변 친구들이 자꾸 잊으라고 해서 그냥 싫어하는 척하는데 이름 들을때 마다 너무 설레 보고싶어ㅜ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