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응원 문화가 정형화되어 있고 선비라고 표현하는 걸 봤는데 정형화된 편이야?
나는 나름 다양하다고 느끼고 있고 응원하능거 재미있어서 직관 가는 편이거든
내가 못 느끼고 있는 건가 해서! 혹시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