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네일은 김도영의 실책에 개의치 않았다. 한국말로 "괜찮아! 괜찮아"를 연발하더니 "야수들의 실책들도 내가 마운드에 올라왔을때 이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 이승 (@maybe_kiatigers) June 1, 2024
네일은 "내가 던질 때는 무조건 3루에 김도영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했다.
감동되.....🥹 pic.twitter.com/gZopEIJQeM
......지금까지 똥을 먹고 있었던건 다 널 만나기 위함이엇어......네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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