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35l


키작녀도 키큰남 만나고 싶은데


양심 없다고 말 하더라



 
둥이1
양심까지 나올일이냐고 그냥 취향이지
4개월 전
둥이2
22
4개월 전
둥이3
키는 취향인디 뭔 양심
4개월 전
둥이4
키큰남자는 키작은여자 잘 만나고 다니던데 반대는 거의 없긴해도
4개월 전
둥이5
그만큼 다른걸로 커버하기만하면 뭐..
4개월 전
둥이6
키큰남자 입장으로서 158?이상만 되면 전혀 키 신경안씀
4개월 전
둥이7
155까지는 잘만 만나던데
4개월 전
둥이7
키작녀가 키작남 못만난다는건 그냥 누군가의 희망사항임ㅋㅋㅋㅋ
4개월 전
둥이8
양심얘기까지 나올문제인가 ㅋㅋㅋㅌ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92 10.06 16:20683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50 0:5727028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71 10.06 20:38411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56 10.06 23:0917192 0
이성 사랑방/사친이 해어지고 나한테 오게 하는법 있을까ㅜ75 10.06 13:3817909 0
너넨 애인이 손찌검 하면 바로 헤어질거야???26 08.28 16:46 6062 0
너랑헤어지고 다른이성이랑 만난사람이랑 재회가능해?8 08.28 16:45 182 0
여익들아 너무 사랑해서 운 적 있어???6 08.28 16:44 116 0
이거 빈말일까 아닐까?7 08.28 16:39 170 0
나 예전에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일 겪음9 08.28 16:37 201 0
잊었니 08.28 16:34 47 0
얘 감정 변화 있어 보여? 1 08.28 16:34 117 0
다들 100일때 뭐했어?4 08.28 16:33 261 0
이별 새애인생겨도 전x 언팔안하는 둥이 있어?5 08.28 16:33 281 0
9월생일인데 옷 선물 뭐가나을까?4 08.28 16:32 70 0
애인이 친구들이랑 부산 밀락더마켓 갔다왔는데5 08.28 16:32 201 0
조건없이 사랑해준다는 거 3 08.28 16:27 79 0
이별 문득 진짜 끝이구나 생각 들었던게4 08.28 16:24 524 0
이별 이거 재회가능한 상황이야 >?14 08.28 16:23 471 0
5살 연하는 남자로 안보이려나?28 08.28 16:23 3742 0
연애중 둥이들아 회피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버릴까? 20 08.28 16:22 158 0
여익들 아기 3명 ㄱㄴ?100 08.28 16:22 17032 0
2년 이상 사귄 연애 몇번해봤어?13 08.28 16:19 196 0
직장인들아 사귀고 외박 빨리 했어?? 늦을수록 좋은 것 같음? 아니면 .. 21 08.28 16:15 223 0
연애중 애인이랑 어제 말다툼했는데9 08.28 16:15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