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사실상 불가능인가...



 
보리1
우선 감독 선임하면 수코랑 2군 코치는 무조건 바뀜 이건 누가 와도 자기 사람 앉히는 건 똑같고 과연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을 안자를지…
6개월 전
보리2
수석코치는 무조건 바뀔거고... 강동우는 김경문이랑 사제지간이라 안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긴 함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943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0 12.25 00:09200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3 12.26 00:55751 0
한화인생 첫 유니폼 뭐로 할지 골라주라22 12.24 13:062760 0
한화 뀨 ㅋㅋㅋㅋㅋㅋㅋ 19 12.25 09:535135 0
아니 왜 암흑기가 오고 리빌딩을 했는데1 06.02 09:45 62 0
올드보이의 귀환 이러고있네ㅋㅋ5 06.02 09:42 214 0
갑자기 전 예전의 김경문이 아닙니다!2 06.02 09:38 130 0
아니 난 김경문 사단 왜 최일언만 말 나오나 했더니2 06.02 09:37 217 0
홈런쳐도 소리 못지르는거 아니냐고 4 06.02 09:35 120 0
코치들은 그냥 놔두는 조건으로 계약했으면..2 06.02 09:34 93 0
최일언까지 오면 ㅋㅋㅋㅋㅋ4 06.02 09:33 223 0
가슴이 너무 답답해 06.02 09:31 24 0
헐 종수!!4 06.02 09:27 129 0
얼마나 오래 살려고 굳이 굳이 욕먹는 자리에 복귀하는거지1 06.02 09:27 31 0
무엇보다 류의 시간이 이렇게 가는게 싫어 1 06.02 09:25 73 0
몰라 나는 한화 못버리니까3 06.02 09:22 82 0
67살에 부임해서 3년 계약이면 새구장에서 칠순잔치도 열겠네3 06.02 09:20 104 0
김경문 좀 찾아봤는데 1 06.02 09:19 114 0
눈 뜨기 싫었는데 걍 영원히 뜨지 말 걸 06.02 09:19 19 0
ㄱㄱㅁ 1000승 언플 했어???ㅋㅋㅋㅋㅋ 06.02 09:17 30 0
백퍼 손혁도 나갈텐데 그럼 또 누가 올건데 06.02 09:13 31 0
진짜 솔직히 내가 야구를 완전히 끊을 순 없을 거 같거든? 1 06.02 09:05 70 0
쟤 감독으로 오는 것도 거지같은데 코치진 바뀔 생각하니까 진심 착잡하네1 06.02 08:55 70 0
2024년도에 김경문이 웬말이니..진짜 구라같다 06.02 08: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