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야구는 알면알수록 재밌는 스포츠라고 생각했지만,, 라이트하게 좋아하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승패 떠나서 야구장 놀러간다고 생각했던 그때로 ㅠㅠ 이기면 진짜 배로 기쁜데 연패 계속되니까 사람이 정상이 아니게됨,,



 
신판1
아니 라이트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ㅠ
4개월 전
신판2
나도…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42 10.04 21:4151206 2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5617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4 15:3710937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74 13:134172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72 11:456490 0
정보/소식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새 사령탑 선임...3년간 총 20억 원 [오피..103 06.02 19:46 13072 0
신판들 엘지의 문보경 누나 알아요?3 06.02 19:43 194 0
3회 이후로 안 보다가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5 06.02 19:43 363 0
원래 야구선수 아들은 야구선수 많이 시켜? 06.02 19:42 164 0
와 야구는 카메라 앞에서도 폭력을 쓰네25 06.02 19:40 1161 0
김강민 선수 천만다행 😭2 06.02 19:37 257 0
강민선수 CT결과 이상없다고 합니다21 06.02 19:37 415 0
우리가좍 둘 다 만루홈런 나왔구나🫂🫂10 06.02 19:36 345 0
담장을 때리는!!!3 06.02 19:36 158 0
2아웃에서 7점 냈대16 06.02 19:32 882 0
우린 왜 홈런이 안 나오지 06.02 19:32 72 0
근데 다들 언제 어디서 싸인받는거야?6 06.02 19:32 194 0
초구딱 개빡친다 미친5 06.02 19:32 184 0
6회말에만 불펜 4명째 06.02 19:31 54 0
오늘 여기저기서 홈런 많이 나오네 06.02 19:31 35 0
번트 그만해!!!!!!!!!!!12 06.02 19:30 233 0
티빙 개빡치네 06.02 19:30 31 0
저희 아직 8연패 악귀가 완전히 안떨어졌나봐요3 06.02 19:30 296 0
사직 만홈 미쳤다7 06.02 19:28 484 0
미친 사직 만루홈런1 06.02 19:28 28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20 ~ 10/5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