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주변보면 환승을 지가 해놓고서 다시 돌아가려고 발악하는거 많이 봤는데 내가 환승해보니 알겠음.처음에는 상대에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더 커서 감정적으로 다른곳을 보기되었는데 시간지나니까 점점 부정적인 마음이 걷히고 긍정적인 부분이 부레옥잠마냥 떠오름.
근데 환승한 나 자신이 염치가 없어서 다가갈수가 없으니 정신이 더 나갈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