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진짜 이겨라



 
갈맥1
이겨라...진짜
3개월 전
갈맥2
진짜 제발......고작 파울 공에 걸어서 돌아온 걸로 쌍욕 먹고, 주루 방해인데 인정 안 해주고 억울한 일 꽉 껴ㅋㅋ 고난 역경 우리도 이겨내고 응원하니까 니도 이겨내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8 09.30 20:245387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09.30 11:214370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6 09.30 18:153736 0
롯데 휘핑크림 얼마나 많이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오는 11 09.30 12:382539 0
롯데일주어터님 영상 내려간거지?10 09.30 14:365704 0
우리팀만 스토브리그 시작인가?^^2 0:38 61 0
아앀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이거봣어? 7 09.30 23:16 1664 0
내일 공휴일인데 퍼즐....10 09.30 22:53 85 0
내일 윌커슨 선발 2 09.30 22:39 147 0
빅터 레이예스 상대 전적 따위 깨부수는 그런 타자 6 09.30 22:27 179 0
난 만약에 (진짜만약에글임)3 09.30 22:07 226 0
0331 호영이 틀드 후 첫경기 보는데3 09.30 22:00 165 0
호주이 22타수 무안타였는데 할때 좀 놀람 2 09.30 21:55 148 0
낼 타브하면 우5 09.30 21:47 764 0
호준이 덕아웃 올라왔다!!!!!!7 09.30 21:06 909 0
🌺 24시즌 순꾸모음 🌺 6 09.30 20:57 625 4
얘들아 내일 경기 떨려?4 09.30 20:50 171 0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8 09.30 20:24 5476 0
내년 시즌에는 자티비 컨텐츠 다양해지면 좋겠다…6 09.30 20:07 308 0
10/1 직관하고싶은데ㅠㅠ12 09.30 18:42 803 0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6 09.30 18:15 3740 0
그냥 흘려들을 썰~ 22 09.30 16:19 660 0
정리글 2024시즌 다시보기할 경기를 골라보자 6 09.30 15:48 339 9
일주어터님 영상 내려간거지?10 09.30 14:36 5821 0
갈맥들 자샵 링크 어디로 들어가?7 09.30 14:25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