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스트레스받으면서 하고싶으세요?.. 70대 앞두고있는데 제발 그냥 요양하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3 12.14 00:031553 0
한화 폰스 플로리얼 떴다14 12.13 14:073098 0
한화 후배들도 구단도 몰랐다는거 보니까12 12.13 11:235125 0
한화 이거 징짜야? 11 12.13 18:432446 0
한화/OnAir두리쥬와 같이 볼랭?? 176 12.13 20:023617 0
아 우리애들이 ㄱㄱㅁ 예상과 다 벗어났으면 06.02 14:37 101 0
🔥투표 끌올 06.02 14:24 52 0
42살 65살 감독이 공존하는 크보..4 06.02 14:07 148 0
08베이징 때도 ㄱㄱㅁ 50대였다고 ㅅㅣ발2 06.02 14:00 95 0
한동안 KBO리그는 60대 감독이 없었다7 06.02 13:55 186 0
진심 욕들으면 건강 안좋아질 것 같은데 06.02 13:52 32 0
크보의 미래들을 사랑하는 야구인들이 김경문 집에 좀 찾아가주면 안 되냐 06.02 13:49 29 0
50대 감독 달라고 했지 누가 50년대 생 감독 달래? 06.02 13:49 32 0
나는 인별에서도 우리 편 들어주는 걸 첨 봐 1 06.02 13:47 113 0
승연아 더럽다 06.02 13:41 50 0
퓨처스 종찬이 만루홈런도 짱인데 도빈군 무실점 대박이다...2 06.02 13:41 71 0
우승할 감독을 찾는건지 지 동년배를 찾는건지2 06.02 13:34 53 0
다른 팀은 80년대생이 감독을 하는데 1 06.02 13:24 116 0
정은원은 진짜 서산 자아가 따로 있나ㅋㅋㅋㅋㅋㅋ3 06.02 13:14 235 0
바리아 인터뷰 중 06.02 13:12 77 0
혹시 어센틱 마킹지만 나중에 따로 살 수 있어?4 06.02 13:05 109 0
바리아 합류 이글스 팁!!!2 06.02 12:22 136 0
난 진심으로 할배 경질이 아니라5 06.02 12:15 286 0
아닠ㅋㅋㅋ바리아랑 산체스 친분있대2 06.02 12:03 278 0
퓨처스 구경왔는데9 06.02 11:56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