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KBO리그는 60대 감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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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령인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1966년생 58세다. 김경문 감독을 제외하고 가장 최근에 선임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1981년생으로 최연소인 42세고,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또한 1976년생 47세 40대 감독으로 사령탑을 맡고 있다. 홍원기 감독이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0세가 됐다. 여기에 65세 백전노장이 참전한다.

ㅋㅋ

[보리1]

ㅋㅋㅋㅋㅋㅋㅋ홀로 퇴보하는 이글스 대단하다

[보리2]

아니진짜 생각할수록 어이가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3]

진짜 대단하다 지금 2004년도 아니고 ㅋㅋ 하

[보리4]

우리가 언제 40대 감독 달래? 그정돈 바라지도 않아 50대 감독 달라고 아니 도올 말아먹고 야구계 경력단절된 인간을 왜 데려오냐고

[보리5]

왜~없었겠니~

[보리6]

백전노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한다 환장해

[보리7]

진짜 미친거지ㅋㅋㅋㅋㅋ 백전노장은 무슨 걍 노인인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