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고령인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1966년생 58세다. 김경문 감독을 제외하고 가장 최근에 선임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1981년생으로 최연소인 42세고,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또한 1976년생 47세 40대 감독으로 사령탑을 맡고 있다. 홍원기 감독이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0세가 됐다. 여기에 65세 백전노장이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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