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우리팀도 예전애 그랬고

그동안 식어있던 빠따들 연패 끝나면 부활하는 느낌



 
신판1
키떤구단은 아니에요^^
5개월 전
신판2
우린 아니던데..ㅠㅠ
5개월 전
신판3
우린... 아니었어유...ㅜ
5개월 전
신판4
우린 아님....... ㅠ_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8 11.19 16:5652414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59 0:178332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50 11.19 19:106868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8187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8400 0
야구익들아 티빙에서 야구 볼 수 있어??4 07.30 19:22 73 0
올스타전 키링 택배예약 떴네 07.30 19:22 23 0
ㄱㅎ가3 07.30 19:21 155 0
박민우건우 선수는 혜성선수 왜이리 좋아해? 07.30 19:21 80 0
이재원 제대해1 07.30 19:20 48 0
이 분 뭐하시는거죠3 07.30 19:19 227 0
문학 타팀이 봐도 겁난다.. 07.30 19:19 130 0
어제 파니들이랑 양궁 달릴때까지가 젤 행복했어..1 07.30 19:18 34 0
문학 잼야한다 07.30 19:18 45 0
투수:실점할게1 07.30 19:16 224 0
오늘 문학 뭐지6 07.30 19:15 219 0
한화 광고 진짜 잘만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2 07.30 19:13 109 0
갈맥네 사이버투수분 궁금해서 보는중인데6 07.30 19:13 241 0
올림픽 양궁 텐투텐투텐투텐투텐 이런거 보다가1 07.30 19:11 157 0
야구 못보겠어서 인강으로 회피한다1 07.30 19:09 74 0
야구 잔여경기 질문...!!!3 07.30 19:06 155 0
롯데칠성한사이다8 07.30 19:02 229 0
문학에 도둑이 있는데요...1 07.30 19:01 212 0
방금 롯데 치어리더 이름 아는 사람5 07.30 19:00 287 0
권동진 타격폼 김민혁 같다 07.30 18:5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