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4l

기복이 있어서 1년 잘해도 3년은 꾸준히 해야 상수로 볼수있다는 소리를 괜히 하는게 아님

어렸을때 매년 꾸준히 성적내는 선수들은 진짜 드물어 연차있는 선수들도 그렇게 하기 어려운데ㅇㅇ



 
무지1
ㄹㅇ 좀 잘한다 싶으면 부상 이탈하는 경우도 많고..
3개월 전
무지2
맞아 관리 잘 해주면서 최대한 달래가면서 써야지 뭐…. 분석 당한 것도 이겨내야하고 그동안 탈세한 애들이 많아서ㅜ
3개월 전
무지3
맞아 3년 이상 꾸준히 해야 상수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0963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3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39 09.19 22:11462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740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1915 0
영철이 공이 작년에는 느려도 힘 있는게 느껴졌는데 올해는 힘도 없어짐1 06.02 20:05 142 0
근데 진짜 나성범 수비 시키긴 해야겠다 06.02 20:03 109 0
해설도 영철이 투구폼 지적하던데7 06.02 20:02 328 0
사생활 얘기 앵간치 끌고오쇼 9 06.02 20:01 404 0
영철이는 쉰다고 될문제는 아닌듯3 06.02 19:58 272 0
오늘 도규 외야에 왔었나봐4 06.02 19:57 230 0
내 코인이나 구경 할 무지🤗🤗4 06.02 19:53 148 0
근데 어쩌다가24 06.02 19:52 2216 0
최원준은 이제 주전 보장 해주면 안돼27 06.02 19:46 2700 0
사윤이 볼넷 세개줄때 마운드방문 있었나?5 06.02 19:46 163 0
오늘 꽃동이 잘못한것 9 06.02 19:44 281 0
피홈런 14개ㅋㅋㅋ5 06.02 19:40 204 0
짜증나니까 귀여운 갸린이나 봐야지2 06.02 19:38 106 0
우리 이번주 4승 2패라고?5 06.02 19:36 263 0
압쥐 지타도 말고 휴식주면 안되나4 06.02 19:35 110 0
그래도 우리 이번주 성적 5 06.02 19:33 113 0
나성범 지타 작. 작 줘라2 06.02 19:32 228 0
9회말 거부권 만들어줘요1 06.02 19:32 72 0
장터 6월 9일 3루 레드석 한 석 원가양도합니다1 06.02 19:30 41 0
우리만 없네 ㅋㅋㅋ1 06.02 19:2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8 ~ 9/20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