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엔 이해득실 따지는 것 같고 계산적인 것 같다가
오래 만나면서 자연스레 결혼 약속하게 되니까
나한테 돈 쓰는 것도 안아까워하고 엄청 잘해주는데
보통 남자들 대부분 이런가??
이제 내 사람, 내 식구다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