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회사 다니는데 이번에 결혼하는 회사 동기 남편이 얼굴도 나름 훈훈하고 직업도 의사거든
근데 이번에 청접장 돌리면서 결혼한다고 설명하는데 생각보다
표정이 순간적으로 안좋아지는 사람이 은근 있더라
내가 예민하게 기분탓인가싶었는데 아닌가..?싶기도하고 원래 그럴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