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울컥했던 날..선발 등판했던 경기가 뜻대로 안 풀렸었는데 그 다음 날인가... 의리가 훈련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마운드에 올라가서 멍하니 서있었었음.. pic.twitter.com/aSCVfejoFm— 고마 (@gomamousse) June 2, 2024
내가 제일 울컥했던 날..선발 등판했던 경기가 뜻대로 안 풀렸었는데 그 다음 날인가... 의리가 훈련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마운드에 올라가서 멍하니 서있었었음.. pic.twitter.com/aSCVfejo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