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신판1
계단 생겼네
4개월 전
신판2
라떼즈 쭈루룩 있네
4개월 전
신판3
갈맥 왜 소주 깠어...
4개월 전
신판4
라떼즈 ☕️☕️
4개월 전
신판5
조류들 안겹쳐있네...
4개월 전
신판6
갈매기 눈에 독기품어
4개월 전
신판7
두쪽이 네이놈들…
4개월 전
신판8
갈매기 왜 눈을 그렇게 떠요🥲
4개월 전
신판9
곰탱아 힘내자!!!
4개월 전
신판10
호랑이 배트 들고.. 넘 무서와요......
4개월 전
신판11
하위권 표정보소 ㅋㅋㅋㅋ 요즘 내 얼굴이랑 똑같네; 좀 잘해라 얘들아 ㅜㅜ
4개월 전
신판12
갈로
4개월 전
신판13
라떼즈☕️☕️☕️
4개월 전
신판14
라떼들아☕️
4개월 전
신판15
다시 계단이 생겼네
4개월 전
신판16
공룡들 울지마......
4개월 전
신판17
공룡아 그만울고 올라가라
4개월 전
신판18
공룡 울지말고 올라가자
4개월 전
신판19
라떼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4769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4 10.06 17:0910650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79 10.06 18:521088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553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4 10.06 15:1713372 0
아니 무슨 프랑스어인줄 ㅋㅋㅋ10 08.26 17:33 629 0
가을야구 무조건 가는 팀 어디라고 생각해?6 08.26 17:31 552 0
기후가 진짜 확 바뀐거 같아 올해 스콜성 소나기도 많이 내리고2 08.26 17:21 143 0
고동들의 유일한 위안거리5 08.26 17:21 320 0
평일시리즈 끝나면 정규시즌 끝인가..?4 08.26 17:19 310 0
지금 잠실 비 장난 아니다 08.26 17:17 118 0
아 거짓말하지마 5시가 10분이나 지났는데3 08.26 17:10 677 0
우와 08.26 17:08 192 0
다들 월욜애 뭐해..? 3 08.26 17:08 104 0
비가오네,,? 08.26 17:06 44 0
그럼 반대로 승률 젤 좋은 구장은 어디야??11 08.26 16:59 539 0
져도 연패를 안하는게 중요하구만....1 08.26 16:57 119 0
영결 기준 어디까지라고 생각함?34 08.26 16:52 4157 0
올스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컸냐고2 08.26 16:51 488 1
치킨 너무 비싸1 08.26 16:51 75 0
다들 본인 팀 승률이 가장 낮은 경기장이 어디야?29 08.26 16:50 1182 0
러뷰 울애기2 08.26 16:47 214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826)8 08.26 16:46 773 0
이따 5시에3 08.26 16:44 429 0
머야....무서워요...😱39 08.26 16:42 1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0 ~ 10/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