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짐 싸들고 퇴근하는 모습 사진 뜨는 것도 한 번씩 맘아픈데 코치님들한테 인사하는 장면 보니까 좀 더 그런 마음이다🥲 표로 등말소 보는 것보다 속상한 기분? 다들 열심히 하는만큼, 마음만큼 잘했으면 좋겠어
그나저나 성우는 자티비에 보일 때마다 웃고있네? 잘 웃는 얼라구만ㅋㅋㅋㅋㅋㅋ 감독님 눈에도 든 것 같은데 열심히 해서 내년엔 1군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