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5l

걍 ㅍㅌ는 침 인터뷰 두리뭉실 뭐 이것도… 너무 자세히 계획 말해서 논란되고 이런것보단 나을듯.

나는 이번엔 진짜 순위좀 올라가고 싶어서 걍 응원할래… 물론 경기운영 개판내서 감독 없을때보다 못하면 욕해야되지만



 
보리1
나도 너무 부정적이라 읽고 왔는데 ㄱㅊ은데... 내가 넘 몰라서 그런가
4개월 전
보리2
나도 일단 응원부터 하고 생각하려고 해
애초에 최원호 나갈 때도 팀 기조(혹사x)는 안바꾼다고 했잖아 그런건 존중해 주겠지

4개월 전
보리3
인터뷰 정리해놓은거 보면 나도 괜찮다고 생각해
4개월 전
보리4
차라리 두루뭉실한게 우리도 답답 상대도 원하는거 못들어서 답답할듯ㅋㅋㅋㅋ
4개월 전
보리5
솔직히 해설위원도 아니었는데 선수들 다 파악하고 있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 벌써부터 관심없었다고 욕하면 어캄 ㅜ 다른 감독들도 우리 구단에 그리 관심많은 사람도 없어보이던데 ㅋㅋㅋ
4개월 전
글쓴보리
난 이것도 맞다 생각해…
4개월 전
보리6
나도 ㅋㅋㅋㅋ 지금 욕한다고 나가는게 아니니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개인적인 의견인데17 1:542978 0
한화 엥 우리 피스윕보다 스윕한 게 더 많은 거 진짜야?14 10.07 21:472356 0
한화 뭐니볼 정리 18 1:072008 0
한화우리 뭐니볼이랑 야구부장중에 8 15:001827 0
한화본인표출 이글스 2024 핫콜드존 퀴즈 🧡🦅122 10.07 22:021673 0
지난주 노채 심각했구나 09.02 14:59 112 0
이동연 죠리퐁 먹는것봐3 09.02 14:46 171 0
내일 직관 갈까말까 이만번째 고민 중1 09.02 14:30 76 0
짐쌕 어떤게 젤 예쁜거같아?3 09.02 14:14 155 0
내일 만약에 빠따 안살아나면4 09.02 14:14 176 0
혁빠 8월 엄청났네11 09.02 14:14 1837 0
낼 선발분 우리가 잘 못치는 투수라서4 09.02 13:43 261 0
난 동주보다 빠따가 더 걱정됨 6 09.02 13:37 161 0
뉴보리… 야구없는 삶 상상이안돼ㅠㅠㅠ3 09.02 13:24 107 0
동주.. 극복할수있겠지?2 09.02 13:22 101 0
동연이 8키로래…2 09.02 13:04 189 0
동주가 잘 이겨냈으면...🍀 3 09.02 13:03 70 0
우리 빠따 무조건 불붙어야해2 09.02 12:37 124 0
야구x) 대전 중구 사는 보리들 이상한 남자 조심해! 5 09.02 12:31 235 0
난 선발 걱정보다 빠따들이3 09.02 12:29 98 0
기중이15 09.02 12:24 1403 0
동주 올해 상대전적 보는데 모든 게 공포다9 09.02 12:13 263 0
그럼 이번주 기아전선발8 09.02 12:05 757 0
내일 선발 동주다2 09.02 12:03 129 0
솔직히 안춍1 09.02 11:52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1:08 ~ 10/8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