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솔직히 나도 감독 불만 이외에는 말할 수 없었던 분위기가 만들어졌던 건 맞는 것 같은디 ..ㅜ 이제야 그 불만들만 보면서 피로감 느꼈던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싸우지말고 각자 입맛에 맞는 글만 보면되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