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A스포츠 에이전트 니키스는 "지난해 3월 WBC부터 유심히 지켜봤다. 김혜성이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 바비밀러를 상대로 장타를 친 것을 인상적으로 보기도했다"김혜성은 3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팀 코리아 소속으로 나서 3회 밀러의 157㎞/h 강속구를 공략해 2루타를 만들었다.— 설 (@clou6ay) June 3, 2024
CAA스포츠 에이전트 니키스는 "지난해 3월 WBC부터 유심히 지켜봤다. 김혜성이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 바비밀러를 상대로 장타를 친 것을 인상적으로 보기도했다"김혜성은 3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팀 코리아 소속으로 나서 3회 밀러의 157㎞/h 강속구를 공략해 2루타를 만들었다.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우리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