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준생인데...
바쁘고 피곤한거 완전 이해 하는데
거의 연락을 아침인사, 점심 맛있게 먹어, 저녁에 나 퇴근했어! 하고 끝인거같아..
저녁에 완전 녹초되나본데 이해는 하지만 힝 이게 무슨 연앤가 싶어
힘든 사람 부담주기 싫어서 티는 못내는데 은근 서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