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너무 좋아해주고.. 잘해주고 다 좋은데 약간 정돈되서 나온 것들 같은 느낌이 좀 있어 ㅋㅋ
20대 초반때 애인의 순수했던 시절을 알고있는 그 사람이 좀 부러워ㅠ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