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답답할 때 있지만 뭐.. 본인이 질투 더 많아서 역지사지 해보고 싫은 건 절대 안 함 연락처에 사람 30명도 안 됨 술자리,술, 시끄러운 거 안 좋아함 친구 만나도 연락 잘됨 사친 알아서 잘 쳐냄 본인 핸드폰에 내 지문도 등록해둠 ㅋㅌㅋㅋㅋㅌㅋ 비번도 알아 통장비번까지 인스타 잘 안 하는데 그거마저 탈탈 털어도 운동하는 형아랑 아기 좋아요 누른 거밖에 안 나옴 그래서 불안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다정한건 뭐 디폴트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