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좋은 커피 위대.. 22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6/03) 게시물이에요

진짜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1
투펜타 개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쑥2
ㄴㅇㄱ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아 단장님 긁혀서 내려오신 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20 16:422804 0
T1상혁이 아레나 듀오 왜 안될까??14 13:443794 0
T1란도 ㄹㄹ 한테 카트 영업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3.06 21:385126 1
T1감자 소금 설탕파 다 비켜11 16:52770 0
T1금재 알려주는 거 상혁이라는데?20 03.06 22:292718 0
어프어프 프리오더라 11/13 배송시작이네...? 1 10.16 12:20 77 0
hq 샵 번호표 마감이니까 가지마잉 ㅠ2 10.16 12:14 77 0
우리 이번 월즈 레드만 했나? 3 10.16 12:05 95 0
베캠번호표 1 10.16 11:52 78 0
아니 어프어프 15만원 이상 사야 포카 다 주는 거 실화임ㅜ?4 10.16 11:38 430 0
나 가로수길 골스 줄 서있는데 20명 내외인 거 같아!6 10.16 11:32 437 0
작년 월즈 4강 늅이어서 그런데 작년 월즈 8강 그 당시 여론으로 정배가 어디었어?..14 10.16 11:30 177 0
Hq샵 상황 아는 쑥? 4 10.16 11:25 71 0
쑥들아 나 유니폼(자켓) 처음 사보는데16 10.16 10:45 1280 0
월즈 자켓 3 10.16 10:32 98 0
이번에 cgv 상영 안 하는 건가..? 8 10.16 10:09 103 0
홀 우제 멤버쉽 댓1 10.16 08:59 121 0
혹시 자켓 일반판매 공지글은 어디올라와?ㅠ7 10.16 08:52 501 0
우탑제 그라가스 솔킬 리액션1 10.16 02:10 74 1
이 팬아트 감동이다… 2 10.16 00:54 221 1
오트와 우트가 좋아.. 10.16 00:25 117 0
자켓 진짜 가지고싶은데 오프로는 못가고 온라인으로만 가능한데 4 10.15 23:47 209 0
울프 토크웨이브 치지직 아프리카 동시 송출이래 10.15 23:47 66 0
현준이처럼 열심히 살거야 10.15 23:21 59 0
월즈 자켓 온라인9 10.15 22:54 5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