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페우솔 사랑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상혁이 shg선수랑!11 09.29 19:521320 0
T1 말이 안된다고..8 09.29 11:421490 0
T1오늘 밤에 플인 끝나던데5 09.29 09:321148 0
T1 우리정글 정직한거 보소ㅋㅋㅋㅋ 5 09.29 21:02309 0
T1월즈 유니폼 자켓 사이즈 참고용12 09.29 05:52534 2
멤버쉽 직원분들 애들 글 올릴때마다 주접다는거 귀여우심ㅋㅋㅋ 06.04 11:11 51 0
티켓값 얼마일까 5 06.04 11:07 101 0
티켓팅 폰으로 하면 망할까?7 06.04 10:30 166 0
그..혹시 최근에 팬미팅한거 다시보기 어디 올라온건지 2 06.04 10:25 55 0
예티 너무 귀엽다 06.04 09:21 43 0
아 미쳐 06.04 09:10 39 0
우제 드디어 멤버십ㅋㅋㅋㅋㅋㅋ 06.04 08:40 46 0
일어나자마자 멤버십 보고 기분 좋아짐1 06.04 07:10 75 1
상혁이 팬미팅하나봐!! 2 06.04 01:16 173 1
내일 이상혁 방송 때 쩜푸킹한다 안 한다4 06.04 01:14 121 0
현준이 오늘 데뷔 1200일이래🥳3 06.04 00:31 72 0
최우제 탑몰더한다 06.04 00:18 39 0
애들 솔랭에서 본계로 날아다니는거 보니까 06.04 00:16 67 0
앗시ㅋㅋㅋ 상혁이 기분좋나봄 4 06.03 23:46 215 0
이게 얼마만에 보는 저녁스크림 이후 솔랭이야 06.03 23:38 47 0
아 고라파덕에 잡힌 제우스 이게 뭔말인가 했드니1 06.03 23:35 92 0
멤버십영상팀 프사 뭐야..? 류민석인데??2 06.03 23:30 159 0
우제야 이제 너만 와주면된다 06.03 23:25 29 0
산타 프사 시강인뎈ㅋㅋㅋ 별네개임ㅠㅠㅠㅠ 06.03 23:20 33 0
고라파덕 저거 옥수수맛이래 06.03 23:1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