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화를 피하는거 같아 하자하면 미루고
그래서 왜 피하냐고 안하고 싶은거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전화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밤에 자기전에도 전화 항상 했는데 이젠 하자고 안하고 피하는 느낌이 맞아..
그럼 식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