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꽤 부담감 느끼는 것 같더라
(내 뇌피셜임 아닐수도 있음)
kbo 연속 도루 신기록이 지찬이인데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다시 깨려고 도전하고 그랬거든 올해도 17개인가 에서 깨졌는데 그 뒤로 더 편하게 날아다니는 것 같아
달리는 야구 재밌으니 건강하게 은퇴할 때까지 뛰어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