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막 식을 시기 아니여서
아직까진 잘해줄 시기 맞지??
애인이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초반부터 잘해줬고
지금까지 변함이없는데
언젠간 변하거나 식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자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