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금연건물이고 발코니에서 담배나 위드 피지말라고 몇번씩이나 공문 수시로 오던데 하필 내 옆집이 그걸 싸그리 무시하네... 창문 열어놓고 환기 시키고 싶은데 옆집 나와서 담배 필까봐 전전긍긍임. 담배 냄새나는 순간 말벌아저씨처럼 튀어가서 문닫는 거 지겨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