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선수 = 선수 교체 횟수 차감 X
대체 선수 계약 시 단기 계약 기간을 명시해야하며 기존 선수 복귀가 어려울 시 교체카드 사용해야함
기아에서 6주 진단서 제출 후 단기 계약이 아닌 풀 계약으로 대체 선수 데려옴 (단기 계약 가능한 용병 풀보다 장기계약으로 데려올 수 있는 용병 풀이 더 좋음)
결과: 선수 교체 횟수 차감되지 않고 단기 대체 가능 용병보다 더 좋은 용병으로 교체됨
이거 맞아?? 뭔가 자세히 읽어봐도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