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좋아졌다...KIA 마운드 '새로운 활력소' 김정빈 "던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 엑스포츠뉴스 | https://t.co/qUKjoQU1Kw
— 뫂 (@__m00p) June 4, 2024
개막 이후의 시간을 돌아본 김사윤은 "우선 팀이 이기고 있어서 가장 좋다.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올라왔는데,
눌러서 타래까지 인터뷰 다 읽어봐 ㅠ 항상 생각 많고 잘하려는 거 우리도 다 알아 사윤아..... 앞으로 더 잘해서 우리팀 든든한 롱릴 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