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8l
아니 사실 50년 정색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0294 0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0 21:163692 0
KIA 오늘 dk 방송 나와서 떠들어댄거 봐바 나 진짜 커뮤하면서25 2:0617754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14:113303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12:565885 0
김태군 오늘도 선발이네2 08.25 16:35 239 0
원준이 창진이도 없고 호령이 선발이면 1찬호가 최선인거 같음..8 08.25 16:34 290 0
모령아 오늘 홈런 쳐줘 08.25 16:33 34 0
근데 현식이 저런 말소도 10일동안 못올라오는거야?5 08.25 16:31 302 0
진짜 순수한 궁금함인데..!7 08.25 16:30 237 0
정보/소식 ㄹㅇㅇ18 08.25 16:26 2549 0
ㄱ에서는 계속 코로나라는데2 08.25 16:22 175 0
영철이 코시 전에 복귀는 가능할 것 같네7 08.25 16:22 330 0
현식이 이거 아닐까5 08.25 16:21 271 0
네일 기사 봤는데 ㅠ 08.25 16:21 88 0
현식아..... 무슨일이니 08.25 16:18 56 0
식식이 21일에 나왔었구나.. 08.25 16:15 138 0
인터뷰를 이렇게 기다린적 처음이다 08.25 16:13 66 0
휴식겸 내리려는거 아닐까..?1 08.25 16:13 192 0
도대체 기아에 뭔일이 있는거임3 08.25 16:12 315 0
현식이 코로나인 것 같기도4 08.25 16:09 311 0
식식이 말소 실화니...11 08.25 16:06 483 0
난이제 무지성응원만 갈길래1 08.25 16:04 65 0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는데.. 사진만봐도 그냥 마음이 무겁다1 08.25 16:02 295 0
장터 혹시 9/6.7 선예매 빌려줄수 있는 무지 있을까?? 17 08.25 15:59 10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