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1l
눈물이 좔좔흐릅니다 의리 없이 불리불안을 겪을 마마와 내가 걱정이에요


 
무지1
갸빠들도 갸빠들인데 기아 얘네도 의리 분리불안 의심된다고ㅠㅠㅠㅠ 그냥 눈물 좔좔
3개월 전
글쓴무지
불리불안은 갸빠들만 있을게 선수님들은 잘해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3 16:346889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0 09.19 22:1113364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3 15:585742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5 16:432887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8 16:302869 0
나 타팀팬인데 무지들 사랑해16 06.04 14:38 1780 4
독방눈팅하고 까고싶은 글을 요기다 쓰면 어떡하니 18 06.04 14:38 1923 0
근데 아겜때 뭐 겪었어서 새삼스럽지도 않음 10 06.04 14:36 255 0
유니폼 관련 노력하고 있다니까 빡치는데 화낼 곳이 없음9 06.04 14:33 1158 0
우리 독방에 이상한 글이 있다면 타싸 유입입니다8 06.04 14:22 371 0
일요일에 덕아웃 있는 구역 앞자리 앉았는데 4 06.04 14:21 84 0
공 떤지는 게 젤 재미있는 것 같다는 우리 으리 튼튼해져서 보자 🍀2 06.04 14:20 70 0
큰일났다 의리 분리불안8 06.04 14:19 582 0
오늘 팀스에 어센틱 유니폼 잇으려나...3 06.04 14:16 76 0
검빨 유니폼 언제 나올까2 06.04 14:15 62 0
난 심란할 때 때때공주를 봐..1 06.04 14:13 119 0
😆7 06.04 14:13 452 0
아니 억울한게 걔 성적얘기는 오늘 기사 전에도 꾸준히 말 나왔다고 ㅋㅋ.. 11 06.04 14:11 336 0
무지들이 마음에 새겨야할 것 06.04 14:09 60 0
아니 뭐 구단은 욕 먹던가 말던가17 06.04 14:08 315 0
합리화를 여기있는 무지들이 왜 하냐고 06.04 14:07 52 0
그때 으리 선발이었을 때 등장곡 뭐였었어?2 06.04 14:07 72 0
난 그냥 지역혐오가 개싫어 진짜로 06.04 14:06 43 0
독방 검열할거면 구단 욕한건 왜 안퍼가? 2 06.04 14:06 144 0
문해력 딸려서 이해 잘 못 하는 사람들 눈치를 왜 봄..6 06.04 14:05 6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