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사귀기 전부터 친구였어서 전애인들도 다 알거든? 근데 내가 걔네한테 너무 안좋게 당한게 많아서 진짜 혐오한단 말이야 그래서 어쩌다가 얘기 나와서 진짜 너무 싫고 치가 떨린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애인이 그것도 다 미련이라는 감정이란ㄴ거 ㅋㅋㅋ 난 진짜 되기만하면 청부살인 맡겨서 죽이고싶은데 .. 근데 진짜 미련이 없으면 아무생각이 없어야한대 어디서 살아있던 죽었던 잘살던 말던 신경이 안쓰여야 미련이 없는거라는데 맞는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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