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꿈치 부상이면 단기간에 돌아오기 힘들 확률이 높음 (토미존일 확률 높으니)
2. 용병교체 찬스는 한정되어 있고 금액 맞춰 데려오려니 독립리그 선수밖에없음
3. 그래서 룰 상으로 최대한도인 11월 30일까지 바이아웃계약 걸어버린 다음 AAA급 선수를 용병교체 슬롯 사용 안하고 데려옴
여기서 규정상 문제 없는 부분
대체용병이 잘 던질 시 용병 교체 슬롯 사용해서 정식 교체하기
편법이라는 소리 나오는 부분
가. 6주안에 못 돌아올 확률이 높은 선수를 부상대체용병 제도를 허락해주능게 맞는가?
나. 월 별로 지급 가능한 금액이 정해져있는데 바이아웃으로 2배를 불러버리는게 정당한 행위인가?
정도인듯
가. 가 현행으로 유지될거면 이제 그냥 성적 부진한 용병 6주 진단서 끊고 간보기 가능해질거고
나. 가 현행으로 유지될거면 샐러리캡 페이컷 등 돈으로 찍어누
를 방법이랑 다를게 없으니 욕먹을거고
결론적으로 원래대로면 단기간 이탈하는 용병 자리 매꾸라고 만든 룰을 원래 취지에 안맞게 장기이탈하는 용병에 사용해서 문제인 상황이니 금액도 금액인데 부상 관련 조항이 좀 더 까다로워져야될거같음 저렇게 악용하는 케이스가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