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보면 KIA의 주장대로 내용을 확인한 건 맞는데 실제 계약이 예상 범주를 뛰어넘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렇던데 승인요청들어왔을때 편법인건 알았지만 제재할 이유가 없어서 승인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거지? 딱봐도 제도 악용한 편법인데 거부 할 수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