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화를 낼 생각도 없이 그냥 자연스레 풀려버림...
최근에 허리를 다쳤었는데 그게 엄청 통증이 심해졌대 그래서 수술 고려해보려고 이것저것 얘기해보는데
이젠 화가나는것보단 걱정이 한 가득이고 안쓰럽기만하네 이게 사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