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나는 건 대충 내가 어디가 잘못된건지 깨지면서 알게되는 느낌이라 딱히 문제까진 아닌데 발바닥이 너무 아파 다리는 안아픈데 발바닥부터 발목까지 실시간으로 찢어지는 느낌이야 실습때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걸었는데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하... 이게 너무 아프니까 생각도 제대로 안되고 뛰기는 무슨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되니까 더 억울해 웨이팅 하다가 들어갔는데 이거 맞나? 이거 익숙해질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