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야가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하도 종잇장뎁스를 봐와서 그런가

중복자원이 좀 생긴 것 같음

성현 지환도 와야 하고

투수도 좀 많아져라..난 진용이 일단 추격조로 쓸거면 찬성임

[고동1]

진용이 작년에 많이 던지고 수술도 해서 필승조보다는 추격조가 올해는 맞는것 같음

[글쓴고동]

던지면서 감 잡는 건 괜찮을 것 같음 신인도 아니고..가비지 많은데 투수가 없으니 나오는 애들 계속 나오는 거 보고 투수는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음

[고동1]

근데 감독이 2군에서 선발이 던지는 만큼 던지게 하고 괜찮아지면 올리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 냅다 이번주에 올리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문제인거지

[고동2]

준재와 지환이의 등장과 경모의 아주조금의 부활때문에...?

[글쓴고동]

다행이야..한때 내야 백업 개 걱정했는데

[고동2]

신인들의 2루경쟁 볼생각 하니까 배불러진다🤭🤭

[고동3]

이거닷 경모랑 태식이가 전천후로 봐주고 준재지환이가 뿅 나타나서.. 준우 빠따도 괜찮고

[고동2]

맞아 신인둘다 괜찮구 경모도 백업 어느정도 해주고 태곤쓰 멀티야 말할것도 없구...주누야..주누야 잘좀해봐 빠따가 아깝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