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엔티알은 주인공이 연인을 다른 사람에게 뺏기거나 주인공의 연인이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하는 상황이었거든?
그리고 이걸 뺏기는 주인공 입장에서 쓰는 것, 혹은 내 연인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지는 것에서 이상성욕을 느끼는 이야기를 엔티알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불륜을 뜻하는 키워드로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