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을을 자처하기.. 본모습을 볼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쉽고 편한 방법임 ㅎㅎ 무조건적으로 배려하고 사과하고 그랬을때 본인도 미안해한다거나, 그러지말라고 말리던가 미안할 일 아니라고 말해주는 사람, 아니면 적어도 배려해줘서 고맙디고 하는 사람 만나. 난 이걸로 초반에 어느정도 거르고 좋은사람 만남 ㅎㅎ 진짜 좋은 사람이면 내가 의사표현 명확하게 하길 바라고 내 의견도 잘 들어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