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고요3 l 감성
l조회 341l

고요하다

눈 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검다

나밖에 없다. 여기 나뿐이다.

고요하다.

추천


 
낭자1
나도있따
3개월 전
글쓴낭자
너도 있다. 그리고 나도 있따. ;)
3개월 전
낭자1
나는, 어느곳엔가 있을 너를 생각한다. 고요를 즐기는 사람일까. 생각하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감성파도 09.29 20:166 0
        
        
        
        
윈저앤뉴튼작은잉크랑큰잉크다른게뭐야?7 02.24 10:48 138 0
5년 만이었다. 로 글 써보자11 02.24 10:29 108 0
"소녀의 피는 검고 맑았다" 로 글을써보자11 02.24 10:15 217 0
'너는 꽃처럼 아름답지 않다'로 글 써보장!!!!113 02.24 08:24 957 0
새벽에 써본 시 02.24 05:25 113 0
매서운 눈에 정신은 아득하기만 한데1 02.24 05:10 189 0
여기와서 몇몇글에 처음으로 글써보는데4 02.24 04:47 123 0
혹시 읽고 싶은 글있어? 소재 던져줄 낭자있니?13 02.24 04:40 215 0
별이 빛나는 밤 02.24 04:35 129 0
인티엔금손들이많구만4 02.24 04:28 128 0
비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노래가 뭐가있을까22 02.24 03:42 192 0
폰배경 만드는 연습하려고 하는데 원하는 글귀 있어?34 02.24 03:04 352 0
다들 잘자요2 02.24 02:51 153 0
내가 바람이라면5 02.24 02:28 91 0
우리 모두 Blue Moon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10 02.24 02:24 131 0
6년1 02.24 02:23 114 0
네 생각만 하면 신발과 내 손톱은 남아나지를 않았다3 02.24 02:19 112 0
감성시계 울립니다 똑딱5 02.24 02:13 92 0
컴퓨터 배경할만한 것들 가져왔어14 02.24 02:08 4124 3
첫사랑으로 글써보자20 02.24 01:45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