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미한테 계속 들이대고 친해지려는 닝
쿠니미는 귀찮으니까 계속 내치겠지 자기가 닝한테 감긴지도 모르고...
그러다 닝이 모종의 이유로 자살하고 자기 감정 깨닫는 쿠니미
그 이후로 원곡 시리즈처럼 자퇴하고 집이 틀어박혀도 좋고 평소대로 살면서 간간히 닝을 떠올려도 좋다
글 재주가 없어서 썰로 대충 풀고 사라지기
언젠간 필력 엄청난 센세가 써줄거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