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상황 보니까 원심 세잎 -> nc의 비디오판독 신청 후 아웃 판정 이거지? 근데 만약 여기서 현장의 심판은 주루방해라고 생각했으면 판독실이랑 현장심판이랑 둘 중에어떤 판정이 더 우선인거야??

[신판1]

주루방해는 비판대상 아니라 심판이 판정하는거 아냐? 내가알기론 그래

[글쓴신판]

세잎이라 생각해서 처음에 세잎 줬는데 비판으로 아웃 나오고서 아니 근데 방금 상황은 주루방해잖아? 이렇게 생각이 흘러가서 심판이 주루방해입니다! 선언하면…?

[신판2]

비판실. 비판 들어갔으면 비판실이지

[신판2]

심판이 세잎이라 생각해도 비판해서 비판실에서 아웃주면 아웃..

[글쓴신판]

근데 여기서 심판은 주루장해였다고 판단내리면??

[신판2]

심판은 세잎인정해도 상대팀에서 비판 신청하고 비판실가서 아웃이면 아웃

[글쓴신판]

주루방해 선언되면 애초에 세이프/아웃을 정할 수가 없어지는거 아냐?? 아닌가 복잡하네..